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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49)


7.3.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이야기가 또 옆길로 갔습니다. 유다서 7절로 돌아갑니다. 영원한 불(eternal fire)의 형벌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벧후 2:6-11) 

불의 형벌을 받아 잿더미가 되었습니다(창 19:24-28).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 3:12)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18:8)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 25:41) 


Hell (on the right) is portrayed in this 16th-century Hieronymus Bosch painting.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 (계 19:20)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 20:14-15)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1:8)

그것이 거울(example)이 됩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유 5),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처소를 떠난 천사들(유 6),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유 7)의 예들(example)을 보여주십니다. 이 세가지 예를 잘 기억하십시오. 유다는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런 확실한 거울, 즉 예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참 이상한 존재입니다. 나 자신이 참으로 이상한 존재란 생각이 듭니다. 유다서 8절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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